◀ANC▶
울산시가 외국자본 유치활동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한 유럽상공회의소와 관련 업무계약을 체결하는 등 새로운 시도에
나섰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가 외국기업과 외자유치를 위해
주한 유럽상공회의소와 1억8천만원에
관련 업무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한 유럽상공회의소는 울산시의 투자환경
분석과 투자유치 전략수립, 투자유치단 파견
사업,유망기업 물색 등 외국기업유치를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울산시의 이번 조치는 공무원 직무한계를
극복하고 투자유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됩니다.
◀INT▶김상채 투자지원단장 울산시
울산지역에는 지난 2천3년부터 매년 10건
정도의 외국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85개 업체에 26억달러가
유치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 26개 업체,미국과 독일이
10개 업체 ,중국과 네덜란드 각각 6개 업체,
영국 5개 업체로 전체적으로 2천3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독일 화학업체인 솔베이케미컬이
6천5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올해도 몇군데
다국적 업체에서 울산지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의 이 같은 시도가 투자유치활동에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