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은행산하 산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환율이 921.9원으로 될경우 제조업 영업이익이 평균 2.1% 감소하는 반면 조선업은 6.36%,
자동차산업은 3.6%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조선업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환헤지를 통해 채산성이 유지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미 수주한 물량의 환차손을
가격에 반영할 수 없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이에 반해 정유산업의 경우 영업이익이
3.06% 증가하며, 철강산업도 0.76%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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