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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할인점이 개장을 앞두고 설치한
불법 광고물이 시가지 일대를 뒤덮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태료가 고작 3백만원이다보니
느슨한 법을 악용해 불법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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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이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서
수거한 현수막과 입간판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최근 문을 롯데마트가 밤을 이용해
무차별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불법 광고물
입니다.
구청 직원들이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을
벌이도 있지만, 자고나면 또다시 붙는
광고물에 일반 업무까지 마비될 정돕니다.
◀INT▶유희창 \/환경미화과 도시미관
수거된 광고물만 현수막 48개에 입간판 14개.
S\/U)이처럼 많은 양의 불법 광고물을
설치했지만 부과되는 과태료는 고작 3백만원에 불과합니다.
이렇다보니 업체측에서는 과대료 부과를
감수하고 불법 광고물을 마구 설치하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업체는 오히려 행정 당국의 단속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SYN▶광고대행업체
(00에서도 광고물 불법인거 다 알죠.
그런데 다른곳에서는 며칠밖에 안되므로 다른 묵인해주는데)
대형할인점이나 아파트 모델하우스
개장 때마다 느슨한 법을 악용한 불법광고물이
쏟아지면서 단속반만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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