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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이행협약에 촉각

입력 2006-05-12 00:00:00 조회수 180

◀ANC▶
이번 선거를 참공약 선택하기로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제안한 각종 의제를 각 정당 시장후보들이 모두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정당은 한걸음 더 나아가, 수용을 결정한 공약을 당선 후 모두 지키겠다는 이행
협약까지 체결하자고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 13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5.31 정책선거 울산연대가 제안한 선거 의제는 모두 24가지입니다.

시민단체들이 각 정당의 울산시장 후보들에게 이를 공약에 반영하고, 당선 후 신천 여부를
물었더니, 모든 후보가 수용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후보들이 시민단체가 제안한 의제를 모두 수용한다고 결정한 만큼 실천
서약까지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당선 뒤 실천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최근 국회를 통과한 주민소환 법에 주민들의 심판을 받자는 약속까지 덧붙이자고 제안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측은 시민단체의
의제를 모두 수용하기로 확답한 만큼, 협약
체결도 적극 찬성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측은 시민단체의 제안을 공약에 반영하는 것은 찬성하지만, 시행 여부를
주민소환과 연계시키는 협약 체결에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선거 공약 가운데 사정 변경으로 실천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주민소환
연계는 반대측에 의해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참공약 선택 하기 운동이 혹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의 의제 실천협약을 놓고
앞으로 후보들간에 공격과 방어가 거듭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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