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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D] 기상천외 기름도둑 (S\/S)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5-12 00:00:00 조회수 46

◀ANC▶
기름값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자
기상천외한 기름 도둑이 들끓고 있습니다.

가정용 보일러에, 주차해둔 트럭,
심지어 분뇨차까지 기름이 있을 만한 곳은
모조리 수난시댑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대형트럭을 주차해 놓는 한 공터입니다.

트럭들마다 연료탱크에 튼튼한 자물쇠를
하나씩 달고 있습니다.

몇차례 기름을 도둑맞아본 운전기사들이
자구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200리터들이 연료탱크가 두개나 달려있는데다
뚜껑만 열면 훔칠 수 있어서
주차해둔 대형트럭은 기름 도둑의
좋은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SYN▶ 화물차 운전기사

기름을 넣고 곧바로 달아나는
운전자들 때문에 주유소도 비상입니다.

◀S\/U▶주유총을 꽂은채 달아나면 주유기마저 망가지기 때문에 이처럼 안전핀을 장착해
호스만 분리돼도록 해놨습니다.

CCTV를 설치하고 전산망을 통해 얌체 차량들의 정보를 공유해보지만 뻔히 보고도 잡질
못합니다.

◀SYN▶ 주유소 사장

22살 안모씨 등 6명은 모두 20차례,
2천 3백리터의 경유를 훔쳐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덤프트럭은 물론 이웃집 보일러와 농기계,
심지어 분뇨차 기름까지 빼냈습니다.

◀SYN▶ 용의자 안모씨

천정부지로 치솟은 기름값이 안정되지 않는한
기름 도둑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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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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