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금융기관 가계대출에만 집착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5-12 00:00:00 조회수 128

울산지역 금융기관들이 부동산 경기에 편승해
주택담보 등의 가계대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최근
주택구입 등과 관련한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지역 금융기관들의 예대율이 지난해말
광역시 승격이후 처음으로 100%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 3월에는 110.5%까지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금융기관들이 수익구조 다변화 보다는 비교적 손쉬운 가계대출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금융기관들이 예대마진과
수수료 수익 뿐만아니라 수출기업이 많은
울산의 특성을 감안해 환율변동과 관련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수익원 발굴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