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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꿈 물거품될까?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5-11 00:00:00 조회수 53

◀ANC▶
울산의 유일한 체조 전용 연습장이 불에
타버려 체조 꿈나무들이 갈 곳을 잃었습니다.

당장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있어 메달획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유일한 체조 연습장인 월평 체육관.

어젯밤 화재와 동시에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수억원에 달하는 체조 기구는 폐기물이
됐습니다.

채광이 안돼 대낮에도 늘 무리하게 사용했던 형광등의 누전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INT▶ 소방관

전국 소년체전을 한달 가량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전념해야 할 선수들은 초등학교 강당
2곳을 빌려 임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시 훈련장으로 검토되던 언양 반천 울주군민 체육관은 곧 있을 지방선거 개표소로 쓰인다며 퇴자를 맞았고.

종하체육관과 동천체육관 등도 각종 운동
동호회의 행사들로 꽉 채워져 누구 하나 선뜻 장소를 내주는 곳이 없습니다.

◀INT▶ 박재줄 울산광역시 체조협회회장

메달의 꿈을 키워왔던 체조 꿈나무들은 인명피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코 앞으로
다가온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갈 곳을
잃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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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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