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협체결을 요구하며 76일간
장기간 파업을 벌였던 건설플랜트노조가
오늘(5\/11) 기자회견을 갖고 "단협체결을 위한 교섭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울산지역 건설플랜트 업체 90곳에
단체교섭을 요구했지만 업체측이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와 같은 파국을 원치 않는 만큼 지금 당장 성실하게 교섭에
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전국건설산업
노조연맹 등과 연대해 지난해 보다 더욱 강력한 투쟁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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