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7일 소년체전을 앞두고 울산시
체조협회의 연습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월평초등학교 체육관이 불에 타면서 학교체조
메달획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 교육청과 체조협회는 울산의 유일한
체조연습장이 불에 타면서 소년체전 메달
획득을 위해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학교
체조 선수들이 갈 곳을 잃었다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체조협회는 물에 젖은 메트를 말리는등
사고수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우선 언양 반천 울주군민 체육관에 임시
훈련장을 차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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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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