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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개 대학이
오는 2008년부터
내신반영 비율을 총점의 50% 이상
올리겠다고 최근 발표했죠...
학력이 높은 특수목적고나
도시지역 학교들은 불리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반면,
농촌지역 학교는
대학진학이 다소 쉬워지고
신입생 유치에도 도움이 된다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 VCR 】
최근 전국 24개 대학은
오는 2008년부터 수시와 정시모집에
학생부 비중을 50%이상 확대하고
논술고사는 최소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적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전형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특별전형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s\/u)농촌지역 학교들은
내신반영비률이 올라갈수록
대학진학이 쉬워지고
신입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
농촌지역 학생들은 그동안
도시지역에 교육여건이 뒤쳐져
수능이나 논술에서 점수따기가 불리했습니다.
따라서 수능과 논술의 영향력이 줄고
내신이 많이 반영될수록
진학에 유리하게 됩니다.
【 INT 】
하지만 각 대학들이
구체적인 학생부 반영방법을
밝히지 않고 있어 실제 영향력이
얼마나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내신 실질 반영률을
13%에서 22%도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소 도시의 학교들은
그다지 불리할 것도 유리할 것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 INT 】(전화)
학교들이 처한 실정에 따라 기대치는
제각각이지만 구체적인 전형방법이 발표되는
오는 7월이 돼봐야 유·불리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정성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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