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천막 농성을 벌이며 노사갈등을
겪어왔던 남구청의 비정규직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남구청과 울산비정규직노조 남구지부는
어제(5\/10) 외주하도급시 조합원 고용,
조합원에 대한 전환배치가 필요할 경우
노사협상을 통해 결정한다는데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은 전체 조합원 84명 찬반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찬성 통과됐으며
오늘(5\/11) 오전 양측 대표가 합의문에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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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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