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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2년을 목표로 한 중구 우정지구
공공기관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이 착수됐습니다.
토지공사는 오는 9월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설계를 거쳐 개발에 들어갑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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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우정지구 84만평에 석유공사와
근로복지공단 등 11개 공공기관이 들어설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이
발주됐습니다.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가 대한국토도시계획 학회에 맡긴 이 용역은 혁신도시와 주변지역
연계발전 방안을 비롯해 적정부지 규모,산학연 연계방안 수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제시한 과업지시에 따르면
울산 혁신도시는 <친환경 첨단에너지메카>라는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원과 녹지를 최대한 배치하고
최첨단 교통시설,미래형 정보시설이 도입된
도시기반을 테마로 설정했습니다.
◀INT▶최상규 혁신도시팀 토지공사
산학연 연계를 위해서는 혁신도시의 성격을
갖고 있는 미국 샌디에고와 프랑스의
테크노 폴 메쯔 등 해외사례를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INT▶김선범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건교부는 또 혁신도시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국가균형발전위,울산시의
긴밀한 협력체제가 형성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건교부는 미래지향적 학교복합단지를 비롯해 문화와 레저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혁신도시 모델이 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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