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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정책을 분석하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균형 개발과 문화정책을 내세우는
한나라당과 개발보다는 복지에 집중하겠다는
민주노동당 후보가 맞붙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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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두겸 후보는 문화도시 건설과
균형개발을 가장 우선시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c.g)김두겸 후보는 중구 상권 침체를
교훈삼아 남구지역 주차장 확보와 주5일
근무제를 겨냥한 여가활용시설 보완, 안전한
학교 통학로 확보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김두겸 후보는 남구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남구의 재정이 법조타운 건설로 2백억가량
투입되는 만큼 대규모 공약은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진석 후보는 비정규직과 중소
상인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건설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c.g)김진석 후보는 행정의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화 하고, 소상공인 지원센터 건립,
야음과 삼산, 무거동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후보는 법조타운 건립에 2백억원의
구재정이 투입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투입
예산 재조정을 통해 예산의 숨통을 틔우겠다고 덧붙입니다.
남구는 이채익 전 남구청장의 사퇴로, 현역
프리미엄이 사라진 곳이어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모두가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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