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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내신관리 비상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5-10 00:00:00 조회수 82

◀ANC▶
일반계 고등학교의 중간고사 시즌인 요즘
학교마다 내신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신강화에 따라 학생부 신뢰도를 높이라는
방침에 따라 교사들이 문제를 어렵게 출제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의 보도
◀VCR▶
한 인문계 고등학교의 중간고사 첫 시간.

시험지를 앞에 둔 학생들이 문제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해에도 몇번씩 치는 시험이지만 학생들이
받는 부담감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학생부 신뢰도를 높이라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시험지까지 공개해야 하는 교사들이 문제를
훨씬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입니다.

◀INT▶김용태 홍명고 교장

학생부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 1등급은
전체 학생의 4%, 2등급은 11% 이내를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S\/U)대입전형과 직결되는 학교시험이 까다로
워지면서 보다 심층적인 교과수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논술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속에 내신까지 중요도가 높아
지면서 학원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존의 독서논술이나 글짓기 논술을 벗어나
교과서에 바탕을 둔 교과논술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INT▶00논술학원장

대입 내신강화에 따른 학생부 신뢰도 제고
정책이 대입을 앞둔 학부모들과 학생,그리고
교사들까지 긴장키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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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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