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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통안전시설과 장비가 턱없이 비싼 가격에 납품되고 있어 세금의 과다한 출혈을 막기위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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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탄력봉으로 불리는 차선 규제봉입니다.
원래 설치해 놓은 차선 규제봉이 절반 이상 훼손됐습니다.
다시 설치해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INT▶ 김대업
최근 포장을 마친 한 도로
설치비는 물론 앞으로 규제봉 교체비로
상당한 예산이 빠져나가게 됐습니다.
◀S\/U▶ 규제봉 사이 간격은 차량 한 대가 빠져 나가지 못할 만큼만 띄우게 돼 있는데 이곳은 지나치게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각종 자재 구입을 위해 관공서마다
참고한다는 물가정보지를 살펴봤습니다.
차선 규제봉 뿐만 아니라 도로표지병, 심지어 가드레일은 4미터 한판이 4.50만원을
호가합니다.
◀SYN▶ 울산시청 관계자
전문가격 조사기관은 시장 조사를 거쳐 시중 가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SYN▶ 전문가격조사기관
그런데 정작 생산업자들의 말은 다릅니다.
교통안전시설이 원가에 비해 가격이 턱없이 높게 책정된 것은 사실이라고 털어 놓았습니다.
◀SYN▶ 판매업자
관련업체들의 업체 답합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예산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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