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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보상노린 불법어장 기승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5-10 00:00:00 조회수 117

울산 앞바다에서 기업체의 보상을 노린
불법 어장 설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남구 용연동
모 조선소 앞바다에 지난 3월부터 정모씨가
그물을 설치해 블록 운송 선박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는 것을 비롯해,
남구 신항만 예정지 일대에 어민들이 어망을
설치해 항만 공사에 차질을 주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청은 이들 불법 어장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 이행시에는
강제 철거를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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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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