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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첫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친데다 노사대표가
악수도 하지 않을 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아
올해 임금협상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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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위해
첫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올해 노사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 임을
예고한 듯 노사대표의 악수도 노조의 거부로
무산된 채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비자금의 일부가 노무 관리비로 쓰였다는
검찰 수사 발표를 두고 이미 노사간의 불신의 골이 깊어진 상태입니다.
오늘 상견레에서는 노사 모두 되도록 협상을 최대한 빨리 끝낸다는 방침만 확인했습니다.
◀INT▶ 박유기 노조위원장
(비자금 문제가 노사협상에 걸림돌이 안되도록
(cg)노조는 이미 기본급 대비 9.1% 임금
인상과 호봉제 실시 등을 통한 임금체계 개선,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 등의 요구안을 회사측에 전달해 놓은 상태입니다.
회사는 과장급 이상 임직원들의 임금을
동결하는 등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며 노조에
임금 동결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s\/u)환율과 고유가 등 대내외적인 경제악재도 노사협상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의 요구와 입장이 완전히 차이가
나는 만큼 올해 노사협상이 어느해보다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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