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지금 선양은(2)-친환경 생태도시로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5-09 00:00:00 조회수 120

◀ANC▶
2006 세계 원예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선양은
울산과 마찬가지로 중국내 최대 중공업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선양시정부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고질적인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소식 현지에서 한동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인구 730만명이 모여 사는 중국 동북부
최대 공업도시 선양 시가지의 모습입니다.

중국 정부의 개혁개방과 동북진흥정책에 따른
집중투자로,고층건물이 숲을 이루는 등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공업도시가 으례 그렇듯 극심한 환경오염에
시달려온 선양시정부는 이번 세계원예박람회
유치를 계기로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INT▶선양시정부 관계자
(수년간의 노력끝에 기반시설 개선됐고
환경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선양시는 최근
국가 환경보호 모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수년에 걸친 재정비사업으로 도심하천이
눈에 띄게 맑아졌고,시외곽을 흐르는 혼하강은 오염된 강에서 시민들이 즐겨찾는
수변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INT▶시민
(강주변이 전보다 훨씬 좋아져 기분이 좋다)

이번 원예박람회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백합타워도 꽃을 형상화 함으로써 환경보호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 박람회장에 풍력발전 시설을 갖춘 것이나
승객수송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도입한 것도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S\/U)사람은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한다는
이번 박람회의 주제가 말해주듯 선양은 지금
친환경생태도시로 거듭나기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MBC NEWS 한동웁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