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계산서를 만들어 학교공금을 횡령한
교육공무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5\/9)
허위계산서를 만들어 물건을 납품받지 않고
금액을 횡령한 전 교육청 직원 51살 박모씨,
모 고등학교 사무관 김모씨 등 13명에 대해
공금횡령 혐의로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지난 2003년 9월
사무용품을 공급하는 모 업체와 짜고
허위계산서를 작성해 물건을 구매한 것처럼
꾸며 200만원을 챙기는등 지금까지 21회에 걸쳐 2천76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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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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