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9) 오후 1시 20분쯤 중구 성안동
모 중기업체 사무실에서 불이나 종업원
50살 박모씨가 숨지고 사장 45살 박모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사장 박씨는 업체를 정리하려
하자 이를 따지는 종업원 박씨와 다툼을 벌이다 종업원 박씨가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대피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고 사체가 반듯하게 누워 있는 점 등으로 미뤄 화재로 인한 단순 사망 사건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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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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