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 휴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 25회
스승의 날을 휴무일로 지정한 울산지역 학교는 207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114개 학교로
전체의 5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을 정상 수업하는 대다수의 학교도
촌지수수등 교육부조리 문제발생등을 우려해
오전 수업만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는 스승의 날 학교를 쉰다고
해서 부조리가 근절되겠느냐며 정상수업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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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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