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울산지역 중소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산.울산지부가
중소제조업체 18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업황조사 결과 5월중 업황 전망지수는 92.4로 전달보다 7.4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이는 최근 급격한 환율 하락과 중국 위안화
절상 우려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된데다
유가급등과 원자재가격 상승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기업들이 경기회복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보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조선과 자동차,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 비중이 큰 울산지역은 업황전망지수가
전달보다 7.6포인트 하락한 103을 기록했으나 기준치 100을 넘어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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