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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업체 담합 의혹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5-08 00:00:00 조회수 34

◀ANC▶
일선학교의 부식 구매 입찰에서 낙찰 가격이 예정가의 100% 가깝게 나와 담합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정기적인 모임까지 만들어
서로 밀어주는 형식으로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C.G돌출>울산의 한 초등학교의 5월에서
7월까지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전자
입찰 서류입니다.

4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는데, 낙찰가가
예정가와 거의 비슷한 99%가 넘고, 공교롭게도 다른 업체는 낙찰업체보다 조금씩 많은 액수를
써 넣었습니다.--------------

이 업체는 이런 방식으로 6개 학교의 부식
납품권을 따냈습니다.

C.G돌출> 또 다른 학교의 입찰서류로 마찬가지. 2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는데 낙찰가가
예정가의 98%이상입니다.---

이 학교는 10개 학교의 부식 납품권을
독식했습니다.

최저가 입찰인 점을 감안하면 담합을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INT▶급식관계자

확인결과 울산지역의 올해 2기분 학교급식
전자입찰에서 대부분의 학교가 예정가의 95%
이상 수준에서 낙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급식관계자

학교급식 기동감찰반까지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교육청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전혀 손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INT▶울산시 교육청 관계자

전자입찰은 입찰 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조달청이 지난해 11월 처음 시행한 제도로,
최근 전국의 자치단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S\/U)그러나 일부 업체들이 담합해 높은 가격에서로 갈라먹기 식으로 이뤄지며서 취지를
무색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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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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