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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타워크레인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5-08 00:00:00 조회수 148

◀ANC▶
수십톤 콘크리트를 매단 대형크레인이 인도와 도로 바로 위를 왔다갔다하며 아찔한 공사를 벌이는 곳이 있습니다.

크레인에서 쇠덩어리가 떨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는데, 감시감독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밭일을 나가던 정씨는 놀라 기절할 뻔
했습니다.

묵직한 쇠덩어리가 하늘에서 떨여져 정씨
바로 옆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쇠덩어리는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의 균형을 잡아주는 콘크리트를 고정시키는
부품입니다.

◀INT▶ 정윤철

주민들은 공사장을 넘어 도로와 인도위를
넘나드는 크레인이 위험하다며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상태입니다.

◀INT▶ 주민 \/ 남구 야음3동

아파트 건설업체는 타워크레인 작업은
하청을 줬기 때문에 자신들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고 발뺌합니다.

◀SYN▶ 롯데건설 관계자

◀S\/U▶ 취재가 시작되자 도로를 점령하던
크레인을 공사장 안쪽으로 슬그머니 돌려놓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은 사태파악도 제대로 안될 뿐더러 이를 제재할 안전 규정도 없다고 말합니다.

◀SYN▶ 산업안전공단 관계자

최근 전국적으로 타워크레인 붕괴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타워크레인 인근 주민들은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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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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