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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버이날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5-08 00:00:00 조회수 146

◀ANC▶
어버이 날을 맞아 103세 어머니와 1급 장애인
아내를 26년동안 돌봐온 중구 반구동에 사는
60대 아들이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어버이날 모습을 서하경기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환갑을 훌쩍 넘긴 67살 조용준씨.

주름진 손에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쥐고
103살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SYN▶조용준씨
(어디 아픈데 없죠? 나좀 다녀올테니까 걱정마요..

지난 26년동안 하루도 떨어진 적이 없는
어머니에게 오늘은 이별을 고해야 합니다.

위암 수술을 하기 위해 잠시 집을 떠나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아들의 속타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백발의 노모는 그저 고맙다는 말뿐입니다.

◀INT▶최장수(103)
(다 고마워요. 나한테 얼마나 잘하는데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부인마저 뇌졸증에 걸려
조씨의 마음을 더욱 무겁에 누릅니다.

◀INT▶조용준

어버이날 날을 맞아 국민 훈장 목련장을
받은 조씨 이외에도 울산지역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장한 어버이와 효부 효자 등
모두 21명이 각종 훈포장을 수상했습니다.

또 남구 노인복지회관에서
경로 잔치가 열리는 등 어버이 은혜에 감사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INT▶송현후

한편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로 잔치가
열리는 곳마다 후보들의 발길이 잇따랐지만,
선거로 인해 기부 행위가 제한되면서
잔치는 오히려 조촐해진 모습이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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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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