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의 검찰 소환 등으로 연기된
현대자동차 노조의 올해 첫 임금협상이
내일(5\/9)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 1층
아반테룸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회사와 노조는 상견례를 가진 뒤 노조와 회사측은 각각 요구안과
경영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노조는 기본급 대비 9.1% 임금 인상과 호봉제 실시를 통한 임금체계 개선 등을 요구안으로
확정해 놓고, 회사측은 경영사정을 감안해 임금
동결을 요구할 예정이어서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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