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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위협에 차에서 뛰어내려 부상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5-08 00:00:00 조회수 180

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5\/8) 흉기로
택시운전사를 위협해 다치게 한 38살 김모씨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새벽 울주군
서생면 송정마을 입구에서 55살 황모씨의
택시에 탄 뒤 흉기로 황씨를 위협하자 놀란
황씨가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려 크게 다치고
차량은 전봇대를 들이받아 부서졌습니다.

용의자 김씨는 택시에서 내려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지만 현장에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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