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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의 홍보 캐릭터가 주인공인
만화영화를 부산과 북한이 공동제작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만화영화 제작능력은 어느 정돈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박상규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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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 좋아..."
꼬마 펭귄이 친구들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의
교육용 만화영화입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된 이 작품은
남측의 기획력과 북측의 제작역량이 결합돼
남북교류의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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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와 필리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영화 제작을
담당하게될 북측의 백호만화영화제작소가 만든
작품입니다.
◀SYN▶
캐릭터의 자연스런 움직임과 표정,
3D 애니메이션도 수준급입니다.
◀INT▶최성규 교수,경성대
"충분한 제작능력..."
물론 성공적인 남북 합작 만화영화를 만드는데
난관도 적지 않습니다.
실무협상을 하는데 이미 1년 가까운 준비기간이 걸렸고 앞으로 원활한 의사소통도 문제입니다.
◀INT▶곽태정 팀장
"이런점 어려워."
이번에 추진되는 만화영화 공동제작은
부산과 북한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작업입니다.
아직은 생소한 문화산업 분야에서 물꼬를 틔운
남북간 만화영화 공동제작은
앞으로 부산과 북한간의 본격 교류를 위한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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