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대도시 재해율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산재율은 지난해 1.15%로 지난 2004년 1.23%보다 조금 낮아졌으며 산업재해자수도 지난해 3천 457명으로 3천 925명에 비해 450명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산재율은 여전히 광역시 가운데 최고로 가장 낮은 서울의 0.45%보다 2배 이상 높고 인천의 1.05%보다 0.1%나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청은 산재율은 높은 것은 재해위험요소가 많은 사업장이 많기때문인데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점검을 벌여 산재율을 점차 낮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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