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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의 3천톤급 대형함정이
부산앞바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넉달 뒤, 독도해역에 배치될 계획인데,
이렇게되면 모두 4척의 대형 경비함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키게 됩니다.
조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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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톤급 대형 경비함 태평양 7호입니다.
1년 7개월간 건조공사 끝에
부산 앞바다에 띄워졌습니다.
총길이 110미터.21노트 초고속으로
만500km를 운항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하와이까지 기름을 재공급받지 않고
왕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헬기가 뜨고 내릴수 있는 갑판과
격납고가 설치돼, 바다와 공중 입체작전도
가능합니다.
해양경찰은 이로써 3천톤급 대형함정 6척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당초 목포해경에 배치될 예정이던 태평양 7호는
계획을 바꿔 독도해역으로 향합니다.
◀INT▶
"이승재 청장 - ..."
태평양 7호가 독도에 실전 배치되면,
5천톤급 삼봉호를 비롯해 모두 4척의
대형 경비함이 독도수비를 맡게 됩니다.
태평양 7호는 앞으로 넉달간 내부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독도를 지키게 됩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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