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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명물인 송림해수욕장의
소나무숲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원인도 모르게 상당수의 소나무가
말라 죽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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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송정해수욕장을 따라
길게 늘어선 송림,
태풍 등 바닷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해주던 소나무숲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백 50년에서 2백년 가량 된 소나무가
갑자기 말라죽고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송림의 소나무 가운데
성한 것이 드물 정도로
고사현상은 심각합니다.
백여 그루는 이미 말라 죽었습니다.
특히 소나무의 고사현상은
해안선을 따라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남해군이 소나무에 거름을 주고
수관주사까지 놔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S\/U)
소나무 고사원인이
다행이 재선충병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소나무가
죽는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소나무를 살릴 대책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INT 】
남해군은 최근
송림 소나무의 고사원인 조사를
전문연구기관에 의뢰했습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유산인
남해 송정마을의 송림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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