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투표연령이 19살로 낮아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지난 2천2년 선거때와
마찬가지로 젊은층의 투표율이
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MBC의 여론조사 결과 20대의 경우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2년 전국동시 지방선거때
울산지역의 전체 투표율은 52.3%로,
절반을 조금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의 표본조사 결과
20대의 투표율은 31.3%에 그쳐, 3명중 1명만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젊은층의 투표기피 현상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C\/G1)울산MBC가 최근 한국갤럽에 맡겨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투표를 꼭 하겠다는 응답자가70.6%에 달했지만, (C\/G2)40대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에서 80% 이상이 투표 참여의사를 밝힌 반면, 20대의 경우 절반이 채 안되는 44%만이
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C\/G끝)
(S\/U)대개 여론조사보다 실제 투표율이 더
낮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2-30대 젊은층의
투표율은 4년전 지방선거때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선관위도 젊은층 유권자들이 선거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선관위 관계자
여야 정당들도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지방선거에서
젊은 유권자들의 낮은 투표율이 선거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득실을 따지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 NEWS---)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