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으로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실사지수가 전달에 비해 각각 6포인트와 1포인트씩 내리는 등 기업 체감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환율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매출감소 등으로
이달에도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업황전망
지수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체감 경기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