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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체감경기 부진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5-05 00:00:00 조회수 65

환율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으로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지역 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업황 실사지수가 전달에 비해 각각 6포인트와 1포인트씩 내리는 등 기업 체감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환율하락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매출감소 등으로
이달에도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업황전망
지수가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아 체감 경기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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