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리산 한방약초 축제가
오늘(4일) 약초의 고장인
산청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약초 축제 현장을 이종승 기자가 소개!!
【 VCR 】
옛 한의원을 본 따 만든 산음 한약방,
지리산에서 채취한 당귀와 오가피 등
한약재를 직접 썰어 약탕기에 넣고
손풍로를 돌려 온도를 조절합니다.
다 만들어진 한약은 직접 맛볼 수 있습니다.
운동장 한켠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온갖 약초와 한약재를 파는 장터가 열렸습니다.
(S\/U)생산자들이 직접 행사 운영에
참여하기때문에 이곳에서 중국산 약재는 아예 판매될 수 없습니다.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이나 돌맹이가
어우러져 멋진 화분으로 태어 났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끕니다.
【 INT 】
즐거운 잔칫날에
먹을 거리가 빠질 순 없습니다.
어탕 국수와 산채 비빔밥, 야채전까지,
모든 음식에 한약재를 넣었기 때문에
특유의 맛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 INT 】
올해는 의례적인 전시행사를 과감히 없애고
산음혜민서와 향토음식 체험, 한방 무료진료 등
체험 위주의 행사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지난해보다 26개 행사를 신규로 발굴해
짜임새도 좋아졌다는 평가ㅂ니다.
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전국 규모의 행사로
발전하지 못했고, 전문성도 더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INT 】
지리산 한방 약초축제는 어버이 날인 오는
8일까지 공설 운동장 일대에서 계속됩니다.
한편 전통한방휴양관광지에서는 동의보감을 쓴 허준선생과 스승인 유의태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MBC뉴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