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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주 시장을 두고 부산의
대선주조와 경남의 무학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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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500억원대의 울산 소주시장을 잡아라!
무학이 독주하고 있는 울산에
대선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롯데가 인수한 대선주조는 풍부한 자금력과
거미줄 같은 유통망을 앞세워 시장 쟁탈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INT▶백기준 팀장 \/00주조
(매일밤 전직원이 전쟁을 치르는 심정)
대선주조 판촉원들은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매일밤 이벤트 도우미들이
업소를 돌며 자사 소주를 공짜로 돌리고
있습니다.
S\/U)소주업체들의 판촉전쟁은 매일밤
식당가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SYN▶식당주인
(소주 놓는 위치까지 제일 잘보이는곳에
놓아달라고..일도해주고)
주류 업체는 경로잔치와 체육대회등
동네행사에는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입니다.
무학은 울산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애써 대응을 자제하며 맞대응하지
않겠다는 전략입니다.
대신 울주군에 공장을 지으며 울산기업이라는 이미지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소주값의 절반이 넘는
판촉물에 때아닌 공짜소주 파동까지 벌어질
정돕니다.
지금 울산의 밤에는 총성없는
소주전쟁이 한바탕 벌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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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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