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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학급당 학생수와 교원 1인당
학생수가 전국 평균보다 훤씬 많아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서는 더 열악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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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당 학생수에서 울산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생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C.G1-- 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33.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3명 정도 많았고, 중학교는
37.8명이나 됐습니다.----
C.G2- 일반계 고등학교는 실업계 고등학교보다
학급당 학생수가 4명이나 많아 최근의 실업계
고등학교 기피현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 등 선진국과의 비교에서는 학급당 학생수
차이가 더 컸습니다.
C.G3--초등학교 단계는 OECD평균보다 무려
15명이나 학급당 학생수가 많았고,
중학교에서도 비슷한 격차를 보였습니다.-----
C.G4---교원 1인당 학생수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아
교사 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5--주요 선진국들은 교원 1인당 학생수가
13-4명인데 반해 울산은 고등학교를 제외하고는
무려 20명이 넘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는 교원 1인당 학생수가 30명을
넘어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S\/U)울산시 교육청은 과대.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오는 2천 8년까지 22개 학교를 신설해
교육환경을 좀더 나아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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