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멸치 성어기를 맞아 통영 멸치배의
울산 앞바다 조업으로 인한 울산 어민들과의
마찰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울산 앞바다는
여름철 멸치 황금 어장으로 매년 경남 통영선적 어선 백여척이 원정 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영 어선들이 연안에 있는 울산
어민들의 어장 그물을 끊는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과 통영 양측 어민들이 지난 2천3년
바닷가 5백미터 안으로는 멸치 조업을
자제하기로 합의 했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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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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