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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을 대신한 전자교과서가
초등학교 수업에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교실에서 종이교과서와
무거운 책가방이 사라질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 VCR 】
수학 수업이 한창인 초등학교 교실입니다.
학생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전자교과서를 들여다 보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전자펜을 이용해 페이지를 넘기기도 하고
선생님이 내준 실습문제를 풀어 보기도 합니다.
필요한 자료는 인터넷으로
바로 검색을 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2004년
초등학교 6학년 수학 전자교과서 개발을 완료해
남강초등학교 등 전국 4개 초등학교에
시범적용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딱딱한 수학과목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 INT 】
하지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컨텐츠가 부족하고 컴퓨터 사용에
익숙치 못한 학생을 위한 교습법 개발 등은
개선점으로 지적됐습니다.
【 INT 】
교육당국은 시범학교의 운용결과를 토대로
수정,보완을 거친 뒤 대상학교와 과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INT 】
전자교과서 보급이 완료되면
손때 묻은 교과서와 무거운 책가방은
이제 추억으로 남게 될지 모릅니다.
(s\/u)종이책을 대신할 전자교과서는
앞으로 학교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지
상상해 볼 수 있는 실마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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