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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는 정당투표제가 도입됩니다.
득표수에 따라, 정당별 비례대표 지방의원
수가 결정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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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비례대표
지방 의원은 울산시 3석과 중구, 남구 각각
2석, 동구,북구,울주군 각각 1석씩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울산시의원 비례대표 순번
선정을 두고 공천잡음이 가장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김영애 당 중앙위원과 이단아 울주군
여성위원장, 이미영 여성의 전화 대표 등 3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상대방 비방과 특별
당비 헌납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열린우리당 당규에는 광역 비례 1번은 여성, 2번은 65살 이상 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현재 비례대표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는 상탭니다.
현재까지 기초 비례 대표에 5명, 광역 비례
대표에 2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한나라당은 비례대표 선정을 앞두고,
주변에서 떠도는 악성루머를 경계해 최대한
공정한 절차를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미 한달 전에 비례대표
순번을 모두 결정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광역 비례대표 1번으로 조승수 전의원의 부인인 이현숙씨를 확정했고, 기초
의회 비례대표도 모두 확정한 상탭니다.
한편, 각 정당들이 비례대표 도입 취지인
소외계층 대변이라는 명분과 달리, 대부분 당내 여성인사를 배치해 장애인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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