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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도권을 잡아라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5-03 00:00:00 조회수 51

◀ANC▶
지방은행이 없는 울산의 금융시장을 놓고 은행권의 본격적인 주도권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은행이 울산에 영업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울산공략에 나서자 울산에 탄탄한
기반을 다져온 경남은행이 사회환원 사업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부산은행이 울산영업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울산공략에 나섰습니다.

울산의 4대 업종에 특별우대 대출 3천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3% 수준인 울산지역 여신 점유율을 2008년까지 1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s\/u)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현재 5개인 지점을 오는 2008년까지 15개로 늘려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광역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지역 밀착 경영을 위해 지난해 신입행원 46명 가운데 8명을 울산출신으로 채용했고 이익금의 1%를 울산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이장호 부산은행장

울산에서 35개 지점을 운영하며 사실상
지방은행 역할을 해온 경남은행도 본격적인
수성에 나섰습니다.

사랑나눔재단을 공식 출범하고 장애인용
휠체어 132대를 울산시에 전달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의 1%를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명실상부한 울산의 토착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INT▶ 제병동 경남은행 울산본부장

뿐만아니라 우리은행과 농협 등이 북구에 지점을 시설하는 등 약 25조원에 이르는 울산의
금융시장을 놓고 은행들의 본격적인 확보전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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