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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필로폰 해방구?(부산)

입력 2006-05-03 00:00:00 조회수 58

◀ANC▶
올들어 부산지역의 마약 사범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 투약자들도 가정주부와 회사원,
운전기사등 사회계층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VCR▶

지난 한달간의 마약류 집중 단속에서
부산경찰에 검거된 마약사범은 모두 69명.

지난해의 44명에 비해 25명이 늘어나,
57%의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무직자와 유흥업소 종사자가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정주부와 회사원, 택시기사등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등학생들을 실어나르는
학원 통학차량 운전기사가 필로폰을
상습투약해오다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런가운데 필로폰 밀반입 수법도
교묘해 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필로폰 밀반입에
항공택배가 사용됐다는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경찰INT▶
"항공편으로.."

부산의 경우 마약사범의 98%가
필로폰에 의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부산항을 통해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된 사례는 올들어 넉달동안에만
59억원어치에 달합니다.

(S\/U)경찰은 가정주부와 택시기사등
마약사범이 사회계층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만흥.◀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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