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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하락으로
한 때 애물단지였던 농공단지들이
서서히 되살아나 농촌경제의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력난과 자금난 등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해서 회생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농촌의 한 농공단지 입주업체,
상대적으로 싼 땅 값에다
대-진 고속도로 개통 등 편리해진 교통망때문에 지난 2천 4년 도시에서 이곳으로 공장을
옮겨 왔습니다.
【 INT 】
이런 기업들의 입주 탓에
산청지역 농공단지의 가동률은
역대 최고치인 90%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 때 애물단지였던 함양 이은 농공단지의
가동률도 90% 수준을 회복했고,
수동 농공단지는 10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신규 농공단지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CG)산청군은 내년까지 금서면에 4만평 규모의 한방 특화 농공단지를 만들 계획이고, 함양군은
수동면과 안의면에 각각 4만여평과 5만여평을 조성중인데, 사실상 분양을 끝낸 상탭니다.
【 INT 】
물론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S\/U)입주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인력난과 자금난 등 구조적인 문제였습니다.
농공단지의 땅값 상승이 더딘 탓에, 은행들이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을 거부하기 일쑤고,
농촌에서 적절한 기능 인력을 확보하기란
하늘의 별따깁니다.
【 INT 】
여기에다 지자체들이
경제 활성화에 급급한 나머지
공해업체를 입주시킬 가능성 등도
배제할 수 없어,
신중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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