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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장 후보들의
공약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집권여당의 힘을, 한나라당은 재선시장의 정책 연속성, 민주노동당은 교육과 노동 정책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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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심규명 후보의 선거 공약은 "10년뒤 울산의 미래"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한해 6조8천억원의 국세를 납부하는 울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6천억원을 돌려받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자는 겁니다.
(c.g)기업을 지원 행정서비스 개선과 물류
산업과 첨단산업으로 산업 구조개편, 국립대와 고속철 울산역을 고려한 도시공간 재배치가
핵심 공약입니다.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시정의 연속성"에 정책 방향이
맞춰졌습니다.
(c.g)대우버스가 들어설 길천산업단지를 버스산업의 메카로 키우고, 태화강의 생태하천
조성, 장애인을 위한 저상 버스와 콜택시 도입, 해운 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이 현재까지
확정된 공약입니다.
박맹우 시장측은 다른 후보들에게 공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각종 공약 선정에 최대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는 상탭니다.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의 공약은 "사회
양극화시대 이제는 복지다"와 "2만불시대
근본틀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으로 압축됩니다.
(c.g)노동자 시장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노동분야의 공약이 중심을 이루며, 공교육과
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여성정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옥희 후보측은 오는 4일부터 선거 전날까지 매일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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