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2) 오후 5시 20분쯤 남구 달동
모 아파트에서 불이나 아파트 내부를 태우고
4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 등이 즉시 출동해 화재
진화에 나섰지만,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34살 권모씨가 13층 베란다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권씨의 자살가능성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40분쯤에는 남구 옥동
군청사거리 부근 한 외국어학원에서 불이나
학원 내부를 태우고 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화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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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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