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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초라한 성적에 허덕이고 있는
울산 현대가 도쿄 베르디를 제물로 컨디션
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울산현대와 도쿄베르디가 문수구장에서
적응훈련을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현대가 내일(5\/3)
저녁 일본 FA컵 챔피언 도쿄 베르디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입니다.
도쿄베르디는 안방에서 울산현대에 2대 0으로 패한 만큼 비공개 전술훈련을 하는 등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INT▶라모스 감독(도쿄베르디)
울산 현대는 2골차 이상으로 패하지만 않아도 8강에 오르지만, 최근 K리그 성적이 말해주듯 쉽지 않은 게임이 예상됩니다.
김정남 감독은 최성국과 노정윤,조세권 등
주전들이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만큼
강한 정신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김정남 울산현대 감독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는 아시아 각국의 프로
리그 챔피언과 상위 28개 팀이 7개조 풀 리그로
예선을 치른 뒤, 8강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이번 울산경기를 앞두고 일본 취재진과 관계자
40여명이 문수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나타
냈습니다.
S\/U)울산현대는 이번 도쿄 베르디와의 경기
에서 반드시 승리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과 K리그 부진회복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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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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