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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을 주지 않고,
땅을 갈지도 않고 농사를
짓는 농법이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모두 태평성대를
누린다는 이른바 태평농법인데,
생태계를 복원하는 차원에서
무경운 유기농업에 대한 연구가
요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가 이 농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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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포면 별학섬
이영문씨는 땅을 갈지도 거름을 주지도 않고
농사를 짓습니다.
과수 나무 아래는 딸기가,
보리밭과 밀밭에는 자운영과 갈퀴나물이
함께 자랍니다.
자운영 등 녹비작물을 심었기 때문에
굳이 밭을 갈고 비료나 거름을 주지 않아도
토양이 좋아져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습니다
【 INT 】장점 특색
이렇게 농사 짓기를 33년째.
자연과 농작물 모두 태평성대를 누린다는
이른바 태평 농법입니다.
땅의 기운을 살려 작물의 성장을 돕고
값도 일반 작물의 배 이상 받습니다.
(c.g)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연구에서도
자운영을 키웠을 때 토양내 미생물 생체량이
최고 84%까지 증가됐고 호밀은 토양 공극이
12%나 커졌습니다.
◀ I N T ▶ 인건비 비료지 절감 차별화
잡초 발생도
일반 농법보다 최고 77%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 친환경농업과 함께
생태계를 복원하는
농업기술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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