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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의 이면도로가
금이가고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푹 꺼진 도로에 주민들은 놀란 주민들만 발을
굴렀을 뿐, 안전조치는 제 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남구 야음동의 한 고층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차단막 바로옆 이면도로가 푹 꺼졌고,
바로옆 철제 차단막은 침하된 도로만큼
휘어져 있습니다.
S\/U)휴대폰이 들어갈 정도로 금이간 도로는
시시각각 내려앉고 있습니다.
도로 옆으로는 아찔하게 차들이 지나가지만
급한 마음에 주민들이 갖다 놓은 펜스가
유일한 안전 대책 입니다.
◀INT▶김정훈
주민들은 인근 공사장의 터파기로
도로지반이 약해졌다며 건설사를 상대로
원상복구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사업체는 노화된 하수관이
누수돼 도로가 침하됐다며 발뺌만 할 뿐입니다.
◀SYN▶공사관계자
(도로가 물을 머금고 있다 내려앉았다. 며칠전부터 계속된 누수로 우리도 그 H빔 세웠다)
관할 남구청은 현장조사를 실시해 시공사가
안전규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여부와 터파기
과정이 도로침하에 여부가 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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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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