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5\/1) 자신이 일하던 공장에서 상습적으로 강판을 훔친 40살
표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훔친 강판을
헐값에 사들인 45살 변모씨에 대해서는 장물
취득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표씨는 지난달 16일 남구
여천동 모 공장에 침입해 시가 480만원 상당의 스테인리스 강판 1.1톤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8천7백만원
상당의 강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표씨는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어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었지만, 공장 주인이 설치한
CCTV에 범행 현장이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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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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