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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 개막에 일본의 골든위크까지
겹치면서 호텔업계가 호재를 맞았습니다.
갖가지 홍보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5월 초 일본 최대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
올해는 독도 문제와 엔화가치 하락으로
지난해보다 10%이상 관광객 규모가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모터쇼가 시작되면서
지역 호텔업계의 움직임은 바빠졌습니다.
해운대의 이 특급호텔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260개 객실에 대한 전면 개보수를 마치고
지난주 재개관했습니다.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관광객을
끌어모은다는 전략입니다.
◀INT▶
"한 단계 업그레이드.."
지난 APEC때 미국 부시 대통령의 숙소로
사용됐던 해운대의 또다른 특급 호텔도
고급스런 이미지로 일본인 관광객과
모터쇼 바이어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NT▶
"시내까지 셔틀버스 운행 등.."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트윈베드와 비데 설치 등 맞춤식 고객유치로
독자적인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해외 관광객들을 일년 내내
꾸준히 유치하기 위해서는 호텔들만의
자구책이 아니라 시차원의 활발한 관광자원
개발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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