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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대학교 특수체육교육과가
지역의 장애아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육교실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자녀교육에
고민을 해 오던 학부모들은 이같은
무료교실이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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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장애아동들이 손을 잡고
체육관을 즐겁게 뛰어다닙니다.
열심히 동작을 따라가는 장애아들에게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진주국제대 특수체육교육과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번씩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무료 체육교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신체부위별 운동과 간이 구기 종목 등
기본적인 체육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신체지각활동과 리듬활동 등
장애아 개인의 기능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제공됩니다.
무료체육교실에는
정신지체와 시각장애,자폐증 등
7살에서 15살까지의 장애아 24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INT 】
재학생들도 자원봉사를 통해
경험과 보람을 얻고 있습니다.
【 INT 】
자녀의 나이가 차면
마땅히 보낼 곳이 없는 학부모들은
이같은 무료교실이 확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설 치료를 받으려면
최소한 매달 4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INT 】
과거에 비해 사정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장애아들이 충분한 치료와 교육을 받기에는
여전히 시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자치단체와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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